매일신문

통화 전후 핸드폰의 변화 "분명 깨끗했는데…'얼룩덜룩' 액정의 원인은?"

통화 전후 핸드폰의 변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통화 전후 핸드폰의 변화를 촬영한 사진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통화 전후 핸드폰 변화'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먼저 통화 전 휴대폰은 거울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액정화면이 깨끗하다. 하지만 통화를 마치고 난 뒤 휴대폰을 확인해 보면 얼룩덜룩한 화장품의 흔적이 남아있어 지저분한 모습이다.

통화 전후 핸드폰의 변화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통 여자라면 특히 공감할 듯" "내 핸드폰 보는 줄 알았네" "닦고 전화받고 닦고 전화받고 귀찮아~" "통화 전후 핸드폰 변화, 완전 공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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