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 40분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수협 인근의 한 모텔 건축현장에서 외벽 유리 부착작업을 하던 A(52) 씨 등 인부 3명이 7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다른 근로자 B(45) 씨와 C(32) 씨가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이들이 타고 있던 크레인 탑승함이 한쪽으로 기울어지며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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