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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갓쓰고 도포 입고…외국인도 성년례

오늘은 성년의 날. 제41회 성년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구향교 주관으로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가 열린 가운데 갓을 쓴 외국인 참가자들이 축하공연을 보며 활짝 웃고 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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