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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대구권역 아파트값 '깜짝'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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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알리지'는 19일 전국에서 지난해 말에 비해 아파트값이 오른 지역을 조사한 결과 대구와 구미·포항 등 대구 인근 지역이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아파트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구미로 4.97% 상승했으며

이어 대구 북구 4.39%, 달서구 3.23% 등으로 전부 대구지역이 차지했습니다.

전세가 상승세도 두드러졌습니다. 대구 북구가 5.01%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포항 북구 4.52%, 대구 동구 4.24%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대구권역은 공급이 부족해 수급불균형이 여전한데 부산에 비해 회복이 늦게 시작됐고 최근 4·1 대책 여파로 상승세가 길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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