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영의 전시가 22일부터 31일까지 송아당화랑에서 열린다. 작가는 붓으로 그리는 그림을 추구하다 5년 전부터 손으로 직접 만드는 작업에만 전념하고 있다. 그는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한다. 그의 그림에 사용된 재료는 재료로서의 의미를 넘어서 작품의 의미와 주제를 만들게 하는 모티브로 적용이 된다. 이러한 재료는 반사되는 빛과 그림자의 효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게 된다. 작가의 작품은 바람을 타고 날아 들어온 꽃잎들이 수놓아 그림을 그린 듯 보인다. 그 속에서 자신들만의 질서로 형태 혹은 패턴이 보인다. 053)425-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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