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바생의 여유 '직장의 신' 미스 김 아닐까?…"갑이구나!"

'알바생의 여유' 게시물 사진이 화제다.

'알바생의 여유'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것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공개된 '알바생의 여유' 사진 속에는 고양이 인형 탈을 쓰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알바생의 여유' 사진에서 알바생은 다리를 꼬고 이어폰을 귀에 꼽고 음악을 들으며 여유롭게 음료수를 마시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알바생의 여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알바생이 갑이네" "고양이가 음료수를 마시네" "진정한 알바생의 여유" "저 모습이 알바중인 것은 아닐까"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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