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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율금초-부산 죽성초교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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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율금초등학교가 24일 부산 기장군의 죽성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율금초교는 죽성초교 교장과 교사, 학생 등 40여 명을 맞이한 가운데 도시와 어촌 학교 간 화상 수업 등 지속적인 문화 교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협약식 후 두 학교 학생들은 오카리나와 리코더 연주, 음악 줄넘기 등 장기자랑도 펼쳤다.

율금초교 김성련 교장은 "두 학교는 호주와 화상 수업을 하는 등 국제화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며 "학생들이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실력을 갖춘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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