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근황이 화제다.
이다해 근황이 전해졌다,
27일 이다해는 자신의 웨이보 "장염에 걸려 3일간 힘들었어요. 어제 병원에 갔었는데 계속 아파서 병원에 가서 또 주사를 맞았네요. 게다가 감기 기운까지. 아이고! 날씨가 더워졌으니 음식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마스크를 쓰고 있다. 특히 많이 핼쓱해진 안색으로 팬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이다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해 근황, 장염이라니 많이 아픈건가?" "이다해 근황, 핼쓱한 얼굴 맘 아파" "이다해 근황, 살이 쏙 빠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권성동 구속 직후 페북 입장문 "민주당, 피냄새 맡은 상어떼처럼 몰려들 것"
李 정부, '4년 연임 개헌·권력기관 개혁' 등 123大 국정과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