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제작팀은 척추측만증과 저신장증을 앓고 있는 이동원(가명'11'본지 15일 자 8면 보도) 군에게 성금 1천890만2천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성금에는 ▷수흥섬유㈜ 10만원 ▷이상준 10만원 ▷김광주 3만7천원이 더해졌습니다. 동원 군의 어머니 구경숙(가명'47) 씨는 "많은 분이 보내주신 성금을 보고 동원이에게 '너도 커서 우리를 도와준 분들처럼 남을 돕고 살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고 동원이도 잘 알아들었다"며 "도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돈은 동원이 치료비로 잘 쓰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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