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문화 글로벌 한마음축제 열려…안동지역 500여명 공감의 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안동시가 25일 안동 웅부공원에서 '2013 안동 다문화 글로벌 한마음 축제'를 마련했다.

이날 축제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 500여 명과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석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축제는 소년소녀 합창단 공연 및 다문화 가족 어린이 패션쇼를 시작으로 각국의 전통의상과 특색있는 의상을 입고 펼치는 '다문화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한지체험과 천연염색체험, 매듭체험, 떡메 치기 등 한국문화 체험장을 비롯해 다문화체험마당도 마련돼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 가족신문 전시회 등 이벤트 공간도 마련됐다.

남정호 안동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신부는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에 인종과 국적에 관계없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며 공동체 의식을 형성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장이 됐다"고 말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