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 야간,휴일 병원 6월부터 2곳으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신매동과 대명동에

'한밤중에 아픈 아이 때문에 발만 동동 구르지 마세요.'

영'유아 및 어린이 환자를 평일 야간과 공휴일에 진료하는 병원이 지난해 한 곳에 이어 6월부터 2곳으로 늘어난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소아청소년과 야간'공휴일 진료병원' 지정'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병원 2곳을 선정, 6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진료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된 수성구 신매동 '시지열린아동병원'(병원장 이시동)과 남구 대명동 옛 달성군청 자리로 이전한 '한영한마음아동병원'(병원장 손찬락)이다.

두 병원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필수 의료인력 등 6명이 야간시간대 소아환자 진료를 실시하며, 조제투약에 불편이 없도록 대구시약사회 협조를 받아 지정 약국도 운영한다.

한영한마음아동병원은 평일 자정, 토'일'공휴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조제약국은 샘물약국이다. 시지열린아동병원은 평일 자정, 토요일 오후 11시, 일'공휴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조제약국은 맘약국이다.

한편 5월 7일부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을 통해 계명대 동산병원에 12병상 규모의 소아전용응급실을 운영함에 따라 대구지역 어린이 응급의료 시스템이 한층 강화됐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