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짝 출연자 부부 탄생 "美GM본사, 외과 전공의…스펙도 후덜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짝 출연자 부부 탄생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31일 SBS '짝' 제작진이 짝 출연자의 결혼 소식을 밝히며 화제가 되고 있다.

1월 '짝' 42기 방송에서 최종커플이 된 남자 4호 황석준(31)씨와 여자3호 구자민(31)씨는 오는 10월 결혼한다.

짝 출연자 부부 탄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짝에서 부부가 탄생하다니~" "결혼까지 가는 것 보면 천생연분이었나보네" "짝 출연자 부부 탄생 대박~" "신기하다" "둘다 스펙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짝 출연자 부부 탄생의 일등공신이자 '짝'을 이끌어가는 남규홍PD가 결혼식에 참석한다. 사회는 '짝' 42에 함께 출연한 남자 1호가 맡을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