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서영 노출 논란 "똑같은 옷 입어도 내가 입으면…얼마나 야하길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공서영 노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XTM 공서영 아나운서는 3일 공개된 "이영미칼럼"과의 인터뷰 기사를 통해 최근 제기되고 있는 '노출논란'의 실체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장을 표명했다.

공서영은 이 자리에서 "난 그동안 내가 입었던 옷들이 그렇게 파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맡은 "베이스볼 워너비"란 프로그램은 후발 주자인 만큼 다른 방송사의 야구 하이라이트와는 차별화를 두려 했다"며 "카메라 움직임이 크다 보니 다른 프로그램의 아나운서들과는 달리 옷차림이 많이 부각된다"고 전했다.

공서영은 이어 "그래서 노출이 심한 옷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는 좀 "과한" 옷차림으로 비춰지는 것 같다"면서 "똑같은 옷도 내가 입으면 야하게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때 노출 논란 때문에 방송 진행 자체가 두려운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주위의 반응에 휘둘리기 보다는 중심 잘 잡고, 공서영 다운 방송을 잘 해내는 것이라고 마음먹었다"고 입장을 밝혔다.

공서영 노출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 노출 논란.. 얼마나 야하길래?" "공서영 입장에서는 억울 할지도.." "솔직히 공서영 아나 노출 너무 심하다 자제할 필요가 있다" "공서영 노출 논란은 기자가 만드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서영은 지난해 KBS N에서 XTM으로 이적했으며, 현재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 진행을 맡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되었으며, 그는 과반 득표를 기록해 결선 없이 후보로 선출되었다. 한편, 국...
포스코는 7일 포항과 광양 제철소에서 일하는 약 7천명의 협력사 직원들을 직접 고용하기로 발표하며, 2011년부터 이어진 '근로자 지위 확인...
대구에서 사위가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후,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유기한 사건이 발생했다. 조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모를 '좋은 곳...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이 한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한국은 에너지와 원자재 의존도가 높아 물가 상승 압박이 예상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