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아트센터(관장 김형국)는 팔공산 자락을 따라 유서깊은 역사와 함께 풍수지리학적으로 빼어난 명당과 길지를 찾아 떠나는 답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이달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격주 단위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탐방지로는 15일 동구 공산동에 위치한 하동 정씨 선산. 고(故) 정주영 회장의 조상묘이기도 한 이곳은 팔공산 자락에서 최고의 명당자리로 손꼽히고 있는 길지이다.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공간으로 변신한 서당마을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도학동 북지장사도 함께 탐방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용수동 상중심 마을, 7월 13일에는 평광동 단양 우씨 집성촌, 7월 27일 도동의 일직 손씨 선산, 8월 17일 봉무동의 단산지와 고분군 등이다.
모든 탐방에는 팔공산 동화사 불사 자문역을 맡고 있는 거시풍수의 대가 일봉(日峰) 김경우 씨가 동행하여 과거와 현대를 오가며 깊이 있는 설명을 전해준다. 053)66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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