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신녕공설시장이 최신 시설로 새단장돼 상권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천시는 3일 정희수 국회의원, 김영석 영천시장, 김태옥 영천시의회 의장,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녕공설시장 준공식을 열었다.
신녕권역 거점면마을종합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신녕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점포수가 기존 48개에서 52개로 늘었으며 아케이드도 설치됐다.
총사업비 117억원으로 2010년 6월에 착공해 신녕시장 현대화와 함께 면민복지회관, 어울마당 등도 조성했다.
상인들은 신녕뿐만 아니라 인근 화산'청통면, 군위 고로'산성면 주민들도 편리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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