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 임직원 전체가 합심해 동료 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STX중공업은 병환중인 한 동료의 가족을 위해 이달 5일 대대적인 '사랑나눔 헌혈활동'을 실시했다. 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십시일반으로 이어져 총 15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활동에 참여했으며 추가로 기증 받은 헌혈증까지 모두 200여장의 헌혈증을 동료에게 전달했다.
이번 헌혈활동은 병환중인 동료 가족에게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으고, 혈액 수급이 부족한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혈액을 지원할 수 있는 활동이었던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장세명 노조 위원장은 "함께 일하는 동료 가족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어 다행이다"며 "동료들의 사랑과 정성에 힘입어 조속히 완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TX중공업은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임직원이 있을 경우, 이와 같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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