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임고서원 '포은 선생 충효·선비정신 교육' 인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선비아카데미 수강생 40명 개강식

11일 영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11일 영천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경북선비아카데미' 개강식이 열렸다. 민병곤기자

영천 임고서원이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정신 및 선비문화 교육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천시는 11일 임고면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경북선비아카데미'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수강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실시되며 선비사상, 전통예절, 퇴계의 독서방법론, 포은 한시의 현대적 재해석, 영천아리랑, 퇴계와 임고서원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첫날 '인성과 전통예절'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 이동기 영남대 교수는 "현대 교육이 지식 전달 및 습득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인성 함양 및 생활지도에 소홀하다"며 인성교육을 강조했다.

수강생 박찬식(60'영천시 화남면) 씨는 "처음으로 선비정신과 전통예절을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천시는 또 다음 달부터 10주간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청소년 인성 함양 및 강사 양성을 위한 '포은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한다.

'포은문화아카데미'는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정신 교육 및 전통예절 체험을 통해 올바른 인격 형성을 돕는 과정이다. 교육은 포은 선생의 충'효'예'의 정신, 영천 삼현(정몽주, 박인로, 최무선)과 지역문화유산, 경북의 새마을운동과 의병항쟁 등을 주제로 다양하게 실시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