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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라틴·펑크… 홍정수 재즈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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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수(사진) 재즈 프로젝트의 두 번째 콘서트 'the 2nd step'이 15일 오후 4시와 7시 30분 '꿈꾸는 씨어터'(앞산 비즈니스 호텔)에서 열린다.

색소포니스트 홍정수는 클래식과 재즈를 아우를 수 있는 이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으며, 대구예술대학교 서양음악과 겸임교수와 중부대학교 대학원 실용음악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전문연주인으로서 '홍정수 재즈 프로젝트'(Hong Jeong Su Jazz Project)와 '볼케이노 재즈 빅밴드'(Volcano Jazz Big band)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러더스 색소폰 콰르텟'(Brothers Saxophone Quartet)을 결성해 양질의 앙상블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존 콜트레인, 호레이스 실버, 조지 거쉰, 데이브 브루벡 등 재즈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장들의 주옥같은 재즈 레퍼토리로 정통 스윙에서 라틴, 펑크 등의 다양한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일반적인 트리오나 콰르텟 구성의 재즈공연이 아닌 색소폰과 트럼펫의 혼 섹션 두 명과 퍼쿠션이 함께하는 식스텟의 구성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트럼펫 윱 반 라인, 피아노 조별휘, 베이스 박정기, 드럼 조대철, 퍼쿠션에 정효민, 보컬 황다원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일반 2만, 학생 1만원. 1600-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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