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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프, 궁금해요] ②공연 작품…개막작 '선피시' 등 22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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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딤프의 개막작으로 선보일
올해 딤프의 개막작으로 선보일 '선피시'의 포스터 이미지.

올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하 딤프)에서는 어떤 작품을 볼까? 취향에 따라 발길이 간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도 있다. 작품에 관한 정보를 많이 알면 알수록, 감상의 깊이도 더해지는 법. 공식 초청작 10편, 창작지원작 5편, 자유참가작 1편, 대학생 6팀에 관한 작품 정보다.

먼저 안타까운 소식 하나. 자유참가작 중 하나인 '스릴러 라이브'는 볼 수 없게 됐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노래를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이는 이 뮤지컬은 결국 내한공연이 연기돼 딤프에서 보는 것은 불가능해졌다. 기대주였던 '스릴러 라이브'는 불가피하게 볼 수 없지만, 자유참가작 '삼총사'는 7월 5∼7일 계명아트센터에서 볼 수 있다.

순수 대구산(産) 작품은 공식초청작 중 '오! 미스리'(연출 최주환)와 창작지원작 중 '사랑꽃'(연출 권혁'작사'작곡 윤정인) 두 작품이다. '오! 미스리'는 20∼23일 대덕문화전당에서 볼 수 있으며, '사랑꽃'은 7월 6, 7일 봉산문화회관 스페이스 라온홀에서 만날 수 있다.

올해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에는 6개 대학팀이 참가하는데, 이 중 지역에서는 계명문화대학 생활음악학부의 뮤지컬 '맘마미아'(7월 4일 아양아트센터), 대경대 뮤지컬과의 뮤지컬 '렌트'(7월 2일 대덕문화전당)가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무대도 있다. 뮤지컬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가 25∼28일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홀에서 막이 오른다.

개막작 '선피시'(연출 윌 포메란츠)는 17∼23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딤프가 직접 제작한 '아리랑-경성 26년'(연출 이지나)은 21∼23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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