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세연 근황, 또다시 앞머리 숑~!… 한층 더 갸름해진 턱선에 '감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세연 근황이 화제다.

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또 다시 앞머리 숑. 굿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진세연 근황 사진 속 진세연은 입가에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진세연 근황 사진에는 한층 갸름해진 턱선과 커다란 눈망울로 미모를 뽐냈다.

또한 진세연의 깨끗한 피부는 그녀의 청순 매력을 한층 빛나게 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진세연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세연 근황 오랜만인 듯" "진세연 근황 사진 정말 청순하다." "앞머리 있으니 훨씬 어려 보인다." "진세연 근황 사진 보니깐 턱선이 더 날렵해졌다." "다이어트 중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현재 진세연은 차기작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