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오토바이·텐트…신천의 무법자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3일 대구 신천 중동교 둔치에서 출입이 통제된 오토바이 3대와 텐트가 잔디밭에 세워져 있어 산책 나온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잔디를 훼손시키고 있다. 대구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신천둔치에는 오토바이 진입이 통제되고 텐트 설치도 안 된다"고 말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