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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오토바이·텐트…신천의 무법자들

13일 대구 신천 중동교 둔치에서 출입이 통제된 오토바이 3대와 텐트가 잔디밭에 세워져 있어 산책 나온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잔디를 훼손시키고 있다. 대구 시설안전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신천둔치에는 오토바이 진입이 통제되고 텐트 설치도 안 된다"고 말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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