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의 관악동호인 50명이 모여서 만든 연주단체인 한울림관악합주단이 공군 군수사령부 군악대와 합동으로 23일 오후 7시 대구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발달장애우돕기 민·군 합동연주회를 연다.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이자 한울림윈드 지휘자 김상욱의 지휘로 New world, Ross Roy 등을 연주하고 민요묶음도 선사한다. 대구모던드럼 드럼교실을 운영 중인 한은주 씨가 협연한다. 2006년 창단한 한울림관악단은 2008년 대한민국 관악제에서 동호인부문 대상을 받았고 2011년 제주국제관악제에서는 동호인부 2위에 입상하기도 했다. 창단 이후 매년 정기연주회와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음악회를 가지고 있다.
전석 초대이며 관람료 대신 당일 모금액은 전액 발달장애우돕기성금으로 쓸 예정이다. 010-2501-8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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