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 싱어송라이터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의 대구 콘서트가 21일 오후 8시 아트팩토리 청춘에서 열린다. 2012년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 후보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올해 드디어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했다.
김대중(사진)은 "미국 음악의 전형인 블루스가 어떻게 '귤이 강을 건너 탱자'가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블루스를 모방한 것이 아닌 김대중만의 블루스를 들려주겠다"고 밝혔다. 예매 1만5천, 현매 2만원. 053)744-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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