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북안면 장애인 생활시설인 마야예림원 조경희(사진) 원장이 최근 모친상 조의금 중 200만원을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영석)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조 원장은 지난해까지 영천시 여성복지회관장으로 재임하며 맞벌이 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 여성 지원 등에 정성을 기울이며 이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조 원장은 퇴임 후에도 지난 1월 개원한 마야예림원에서 중증장애인들을 돌보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다. 조 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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