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지 졸업사진 화제 '젖살이 덜 빠진 통통한 볼살' 귀여움 폭발!

'리지 졸업사진 화제'로 눈길을 끌고 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 화제로 떠올랐다.

'리지 졸업사진 화제'를 끈 이유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리지 중학교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 온 것.

화제를 끌고 있는 리지의 졸업사진 속 리지는 짧은 단발머리의 중학생 소녀 리지가 검은 상의를 입고 한쪽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정면을 응시하고 졸업사진을 찍었다.

특히 리지 졸업사진에서 리지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지만 젖살이 덜 빠진 통통한 볼살을 자랑하며 귀여움을 뿜어냈다.

리지 졸업사진 화제에 네티즌들은 "리지 졸업사진 화제, 지금이랑 많이 다르네" "리지 졸업사진 화제, 정말 리지가 맞나" "리지 졸업사진 화제, 그래도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지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폴댄스 퍼포먼스를 가미한 신곡 '첫사랑'으로 가요계에 컴백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