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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단묵여류한국화회전/윤상천 '원 이어'전/갤러리 508 김용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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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묵여류한국화회전

단묵여류한국화회전이 23일까지 수성아트피아 멀티아트홀에서 열린다. 단묵여류한국화회는 지역 미술대학 한국화 전공자 중 30~50대 여성으로 구성된 단체로, 1990년 창립됐다.

참가회원은 김명해, 김미아. 김성복, 김아라, 김진영, 김태경, 민선식, 박고을, 안희숙, 이경, 이후, 이효순, 임은희, 전병화, 조은희, 최진주, 최천순, 황국주, 황연화, 황정숙 등 22명이다. 053)668-1566.

◇윤상천 '원 이어'전

윤상천의 '원 이어(One Year)'전이 23일까지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열린다. '소나무라는 한국적 소재를 어떻게 현대적으로 표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다양한 실험을 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 세 가지 섹션으로 나누어 세 가지 모습을 보여준다.

기존의 작품 스타일을 보여주는 '섹션 1'은 자동차에 직접 작업해 그 차를 가지고 일 년간 아트카 여행을 시도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섹션 2 '뉴스페이퍼 시리즈'는 1년 동안 작가가 신문을 탐독하고 문서화해 정리했다. 053)668-1566.

◇갤러리 508 김용우 전

김용우 전시가 26일까지 갤러리508에서 열린다. 작가는 불교 전통의 만다라 문양을 현대적으로 해석, 응용했으며 종교적인 색채를 배제하고 젊음과 역동성을 강조한 문양으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도자 표면에 결정유의 화려한 색채를 더하고 흙의 소박한 질감과 투각, 음각, 양각 등을 통해 문양의 변화를 보여준다. 053)627-5082.

최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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