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봉선 무서운 언니 "한 때 논 포스가 좔좔…껌 좀 씹었나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봉선 무서운 언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봉선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서운 언니들"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봉선은 개그우먼 김신영과 함께 카리스마 있는 '무서운 언니'를 연상케하는 분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봉선은 9대1 가르마와 입술 위 점으로 자신만의 '무서운 언니' 포스를 뿜었으며, 김신영은 뽀글거리는 파마머리에 콧수염, 동그란 선글라스로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였다.

한편 신봉선 무서운 언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봉선 무서운 언니 포스 어울린다" "신봉선 무서운 언니 대박~" "우와 신봉선 예쁘다" "화장을 왜 저렇게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