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경북TP)는 24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박근혜 정부의 지역사업 개편에 따라 지역 내 산업육성 계획을 총괄하는 지역산업진흥계획의 대상·범위·내용이 개편되면서 이에 맞춘 것이다.
정책기획단과 기업지원단은 TP 운영지원사업이 허용하는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각 단의 기본적인 기능에서 벗어나는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다. 또 부서 간 업무 불균형 해소 및 유사업무를 통합하고 재단 내 수행사업의 종합기획평가 및 유사중복 기능을 집중해 사업관리의 체계화와 효율을 꾀했다.
경북TP는 새로운 사업전담부서인 지역산업육성실을 신설, 수탁사업을 일괄 처리한다.
정책기획단에는 정책기획팀과 산업기획팀, 기업지원단에는 성장기획팀과 기술협력팀이 구성됐고 지역산업육성실에는 미래사업팀과 전략사업팀, 인프라사업팀 등이 꾸려졌다. 또 메디컬융합섬유센터 산하에는 기획운영팀과 연구개발팀, 행정지원실에는 경영기획팀과 재무인사팀이 조직됐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