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후각 및 전자 코 국제학술대회(ISOEN2013)가 7월 2일부터 5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다.
국제재생의학연구소와 경북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유럽과 미국, 일본 등 40여 개국 100여명의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외 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1994년 출범 이후 유럽과 미주가 아닌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것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의 연계를 통한 의료산업화 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년마다 열리는 ISOEN는 IT, BT 등을 기반으로 인간의 후각기능을 모방해 개발되는 생물, 화학 센서 및 센서어레이를 이용한 전자계측시스템(전자코)으로 의료 진단, 환경 감시, 식품 관리, 자동차 공해, 화재 조기 경고 등의 인명과 생화학 테러에 대비할 수 있는 기초 및 응용 기술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차세대 융합기술 학술대회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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