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현 여고생 변신 인형이 교복을? 무결점 미모에 허걱!

설현 여고생 변신 소식이 전해졌다.

AOA 설현이 '못난이 주의보' 속 공나리로 변신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26일 공개된 사진은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연출 신윤섭) 드라마 세트장 대기실에서 찍힌 설현의 무보정 사진이다.

설현은 19살 나이답게 메이크업 전에도 결점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청순한 메이크업과 헤어 밴드, 교복으로 순식간에 상큼 발랄한 여고생 공나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극중 설현은 임주환 막내 여동생 공나리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연예인을 꿈꾸는 여고생을 연기하고 있다

설현 여고생 변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설현 여고생 변신해도 예쁘다" "설현 여고생 변신하니깐 정말 여고생 같아" "설현 여고생 변신하니깐 너무 귀여워" "설현 여고생 변신해도 훈훈훈하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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