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독서포럼이 '저자와의 만남' 200회를 맞아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강사로 초청했다. 소재는 김 전 의장이 써서 화제의 책이 된 '술탄과 황제'다. 김 전 의장의 이야기를 듣는 '저자와의 만남' 200회 행사는 다음달 1일 오후 6시30분 대구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대구독서포럼은 김 전 의장의 '술탄과 황제' 이후에도 이슈메이커가 되고 있는 베스트셀러를 선정해 매월 두 차례씩 '저자와의 만남' 행사를 갖는다. 다음 행사는 다음달 15일 김택환 경기대 교수가 쓴 '넥스트 코리아'이고 8월 첫 행사는 12일 이상헌 명지대 건축학부 교수가 쓴 '길들이는 건축, 길들여진 인간'으로 정했다.
한편 대구독서포럼은 올 6월 현재 조동택 경북대 의대 미생물학과 교수가 회장을, 이태수 전 매일신문 논설주간이 고문을 맡고 있는 대구지역의 대표적인 독서 모임이다. 회원은 대구지역 각계 각층의 인사 64명으로 구성돼 있다. 053)761-4828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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