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감성적인 도둑 "기계는 훔쳐도, 추억은 놓고 가요…눈물나게 고맙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감성적인 도둑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재된 '감성적인 도둑'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용 메모리카드와 쪽지 한 장이 보인다. 쪽지 내용에는 "메모리카드는 두고 갑니다. 기계는 훔쳐도 추억은 훔치고 싶지 않네요. 죄송합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다.

카메라를 훔친 도둑이 기계만 챙기고 메모리카드는 돌려주며 나름의 배려를 보인 것이다.

한편 감성적인 도둑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성적인 도둑 그래도 다 훔쳐가는 도둑보다 낫네" "감성적인 도둑 웃기다" "주인 참 어이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