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해미 훈남 아들 "명문대 장학생…훈훈한 외모에 女시청자들 '관심 급증'"

박해미 훈남 아들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박해미는 남편 황민, 두 아들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박해미 부부의 아들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보이며 훈훈한 외모를 자아냈다.

황민은 박해미가 첫번째 결혼에서 낳은 첫째 아들 성민군에 대해 "명문대 장학생이다"고 자랑스러움을 표하며 "동생 성재를 많이 챙겨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박해미 훈남 아들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해미 훈남 아들 모습 보니까 완전 훈남이네" "박해미 훈남 아들 연예인 해도 되겠다~" "학교 어디 다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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