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메뚜기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해외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최근 '골리앗 메뚜기'로 알려진 대형 곤충 사진이 등장해 누리꾼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 속 골리앗 메뚜기는 어른 팔뚝과 맞먹는 크기다. 일반 메뚜기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압도적인 크기에 보는 이들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골리앗 메뚜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골리앗 메뚜기 진짜 징그럽다..." "우웩...어디서 자라는 거지? 제발 우리나라에는 없기를" "골리앗 메뚜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골리앗 메뚜기는 주로 호주 퀸즈랜드와 북쪽지역에서 발견됐지만 따뜻하고 습한 날씨를 따라 NSW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尹파면' 선고 후 퇴임한 문형배 "헌재 결정 존중해야"
'퇴임 D-1' 문형배 "관용과 자제 없이 민주주의 발전 못해" 특강
"조직 날리겠다" 文정부, 102차례 집값 통계 왜곡 드러나
안 "탈당해야" 김·홍 "도리아냐"…국힘 잠룡들 尹心 경계 짙어질까
이재명 "대구·경북의 아들 이재명, TK 재도약 이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