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일 민선5기 4년차 시작 첫날을 맞아 도청강당에서
도청 공직자 5천여명이 결의문을 채택한 후
민선 5기 도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김 지사는 이 날
우선 일자리 창출로 복지를 이끌고, 문화융성 선도에 주력하면서
도청이전의 철저한 준비와 동해안 시대 개막,
권역별 성장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지사는 대구·구미·포항 산업벨트를 강화하는 등
무엇보다 일자리와 복지, 그리고 문화에 중점을 두고
도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지지율 57%…긍정·부정 평가 이유 1위 모두 '외교'
대장동 민간업자 김만배·유동규 1심 징역 8년…법정구속
李 대통령 "韓日, 이웃임을 부정도, 협력의 손 놓을수도 없어"
'연일 한복' 김혜경 여사, 경주 산책하며 시민들과 '찰칵'
한중 정상회담 호혜적 협력관계 증진 공감대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