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일 민선5기 4년차 시작 첫날을 맞아 도청강당에서
도청 공직자 5천여명이 결의문을 채택한 후
민선 5기 도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김 지사는 이 날
우선 일자리 창출로 복지를 이끌고, 문화융성 선도에 주력하면서
도청이전의 철저한 준비와 동해안 시대 개막,
권역별 성장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지사는 대구·구미·포항 산업벨트를 강화하는 등
무엇보다 일자리와 복지, 그리고 문화에 중점을 두고
도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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