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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보좌진협 회장에 경주 출신 이동창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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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출신의 이동창 보좌관(사진'박대동 의원실)이 4일 새누리당보좌진협의회(새보협)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이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에서 총 투표수 383표 중 231표를 얻어 제23대 회장에 당선됐다.

대구경북 보좌진 모임인 '보리' 모임 회장을 역임했던 이 회장이 회원 750여 명의 새보협 신임 회장에 선출됨에 따라 5년 연속 보리 모임 출신이 새보협 회장을 맡는 기록을 낳게 됐다.

이 회장은 "겸손한 자세로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 '보좌진이 행복한 새보협'을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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