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 45분께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99㎞ 지점(부산 기점)에서 산절개지가 무너져 상행선 3개 차로의 통행이 전면 차단됐다.
사고는 상행선 호남육교 부근 우측 산에서 수 백t의 흙과 모래가 순식간에 쏟아지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발생 1시간이 돼 가는 오후 3시 40분 현재 서울방향으로 운행하는 차량을 영천 인터체인지에서 우회하도록 조치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토사의 양이 너무 많아 내일까지 복구 작업을 벌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으로 경선 실시"
"호남 출신이 대구 얼마나 안다고" 이정현, '공천 농단' 논란에 고개 숙일까[금주의 정치舌전]
李 '그알 사과 요구' 이후…"언론 길들이기" SBS 노조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