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 학생 100여 명이 4박 5일 일정으로 가야문화권 도보순례에 나섰다.
대학생들은 8일 경남 함양군청을 출발해 거창, 합천, 고령군을 거쳐 김해캠퍼스까지 100㎞의 코스를 4박 5일 동안 하루 약 25㎞씩 도보로 이동하고 있다. 그러면서 가야지역의 문화유산을 체험하고 지역 사학자를 초빙해 특강도 듣는다.
대학생 최민준(경찰행정학과 4년) 씨는 "도보 순례를 통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는 계기를 만들고, 이번 경험을 앞으로 취업과 사회생활을 하는 데 밑바탕으로 삼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김우태 가야대 학생취업처장은 "학생들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K-SPEC(가야대학교 학생들이 개발해야 할 역량)을 갖춘 신 가야인의 자긍심 고취와 인내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물론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