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은 13일부터 9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토요상설무대인 '토요문화마당'을 연다. 올해 토요문화마당은 요즘 지역문화예술계의 화두인 '소통'에 중심을 두고 기획됐다. 가족단위 및 연인, 친구들끼리 등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야외무대인 만큼 정형화된 '출연자는 연주하고 관객은 관람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출연자도 관람하고! 관객도 연주하고'란 이벤트로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인 것. 또 공연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함께 청중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마당을 꾸민다.
10회의 공연은 클래식음악뿐 아니라 국악, 한국무용, 실용무용, 대중,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13일 토요일 밤 문화 힐링! 퓨전국악 콘서트(국악)를 시작으로 20일에는 뻔뻔(fun fun)한 남자들의 콘서트 (중창), 27일은 한국 춤 나들이 '우리 춤의 향기'(한국무용)가 이어진다. 또 8월 3일에는 첼리시모와 함께하는 한여름 밤 별빛콘서트(클래식), 10일에는 이열치열! 열정 콘서트 '두드림'(타악), 17일에는 얼쑤 좋다! 우리 소리 한마당(국악), 24일에는 토요일 밤 추억과 낭만의 7080 콘서트(대중), 31일은 CHOI댄스컴퍼니의 한여름 밤의 꿈(현대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된다. 9월 7일에는 정열을 노래하는 하모니(아카펠라)와 14일 아미치와 함께하는 가을을 여는 콘서트(중창)가 준비돼 있다. 토요문화마당은 우천시에는 실내에서 진행된다. 전석 무료. 053)665-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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