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여성장애인시설 청소봉사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포항지역협의회 여성특별분과(위원장 엄인선)는 10일 여성장애인보호시설인 '성모 마리아의 집'(포항시 남구 대이동)을 찾아 목욕탕, 주방, 거실, 침실과 야외마당 청소를 돕고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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