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행운이 두배 쌍무지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일 오후 5시 35분쯤 폭염을 식히는 소나기가 한차례 내린 뒤 대구시 수성구 삼덕동에서 월드컵 경기장 방향 하늘에 쌍무지개가 떠올라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바깥의 2차 무지개는 안쪽 1차 무지개와는 색깔의 배치가 반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권정호 씨(전 매일신문 사진부장) 제공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시간 필리버스터를 통해 당의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연대론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김병...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최근 10년간 평균 상승액이 최대 14.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
대구 도심에 위치한 5개 국군부대의 통합 이전 사업이 내년 초 국방부의 마스터플랜 수립을 계기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