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봄 몸매 망언 "다리, 살 좀 찌면 좋겠어요"…듣고 있던 청취자들 '분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봄 몸매 망언이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박봄은 "다리에 살이 안 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다른 걸 그룹의 외모나 몸매가 부러웠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박봄은 "다리는 제가 살이 안찌는 편이라 운동을 따로 안한다"라며 "춤을 출 때 조금 힘들 정도다"고 답했다.

이어 박봄은 "위에만 (살이) 쪄요"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박봄 몸매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봄 몸매 망언 대박" "박봄 몸매 좋던데... 부럽다" "박봄 몸매 망언 들어보니 희귀한 체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신평 변호사는 지방선거 출마 권유를 받았으나 거절하며 사회 지도자로서의 고난을 언급했으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한항공으로부터 받은 ...
외환당국이 원화의 과도한 약세에 대해 강력한 구두개입을 실시하며,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시장 안정을 위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대구의 비닐하우스에서 숙식을 해결하던 남녀가 화재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난방기 과열로 화재 원인을 추정하고 있다. 연말 모임을 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