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한동수)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황정걸)의 주왕산아카데미가 17일 1기 학생들의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졸업식을 가졌다.
주왕산아카데미는 '인간과 생태, 문화가 공존하는 하나의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이념에서 출발한 청송군과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의 '에코 뮤지엄' 사업의 하나다.
아카데미는 지난 5월 1일부터 12주 동안 24개 강좌를 진행했다. 각 강좌 분야 박사와 교수 등 전문가 10여 명을 초청해 강좌를 진행했고, 전통 옹기제작과 사과증류주 체험 등 지역 문화자원 체험도 실시했다.
이날 졸업식을 맞은 1기 학생 31명은 앞으로 주왕산국립공원 자원봉사단, 청송군 지질공원 지킴이 등 지역 곳곳에서 재능기부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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