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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성초 왕지현 양 '아빠 그리는 마음' 편지쓰기 전국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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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성초교 3학년 왕지현 양이 '2013 대한민국 편지쓰기 대회'에서 초등부(저학년) 대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가 편지쓰기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 정서를 순화할 목적으로 2000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행사. 19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왕 양은 대상인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왕 양은 한 살 때 여읜 아버지를 그리는 마음을 편지에 담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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