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변호사 변신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녹화에서 유재석은 변호사로 변신해 검사로 등장하는 김종국과 지략 대결을 펼쳤다.
특히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살인마 민준국 역으로 안방극장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정웅인과의 한판 승부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재석이 변호사로 변신한 "약역 특집"은 8월 4일 방송될 예정이다.
유재석 변호사 변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변호사 변신 진짜 재밌겠다" "역시 유느님이네" "유재석 변호사 변신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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