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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별고을장학회 창립 10년간 기금 100억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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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은 23일 김항곤 군수를 비롯한 발기인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설립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는 설립취지문 채택과 정관 제정, 법인 명칭 확정, 임원 선임 등 장학재단 설립을 위한 9개 안건을 심의 의결한 후 김항곤 군수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성주군은 재단설립을 위해 기본재산 2억원을 출연했다.

장학회는 앞으로 10년간 100억원의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연차별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주민과 출향인사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기금을 마련, 지역인재육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항곤 군수는 "앞으로 폭넓은 장학사업을 펼치며 지역을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지역교육 환경 개선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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