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가족들과 함께할 수 있는 구미지역의 매력적인 낙동강 자전거길 코스를 제안했다. (사진) 첫 번째 코스는 구미 산동면 성수천~산호대교까지 3.6km 구간. 이 구간은 낙동강내 제방이 없는 구역에 자전거데크가 설치돼 있어 강위를 달리는 듯한 시원한 라이딩을 경험할 수 있다. 주변에는 가야시대 낙산리 고분군과 냉산 산악레포츠 공원 등의 명소가 있다.
두 번째는 선산'옥성 자전거 명품길 38km 구간이다. 낙동강 제방과 들길을 따라 이루어진 코스로 구미 선산읍 죽장리 5층 석탑과 선산읍 독동 반송, 옥성면 농소은행나무, 옥성자연휴양림, 구미승마장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인동9호 광장~구미 수출탑까지 9.13km 구간과 동락공원 내 자전거 전용도로 5.2km 구간은 금오산도립공원, 박정희대통령 생가, 구미과학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편 구미시는 전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을 가입하고 있어, 자전거로 인한 사고 시 시민이면 누구나 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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