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런일] 정전 60주년 한미 친선의 날 행사

칠곡군 한미친선위원회(회장 이삼환)와 칠곡군 재향군인회(회장 이병곤)는 30일 왜관 리베라웨딩에서 백선기 칠곡군수, 브레포드 미 육군 대구기지사령관, 지역 기관단체장, 참전 유공자, 미군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전협정 60주년 기념 '제11회 한미 친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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