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진료기록부 조작 보험금 챙긴 요양병원 대표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경주지청은 2일 허위 진료기록부를 작성해 보험금 수천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요양병원 대표 A(52) 씨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이 병원 의사 B(65) 씨와 간호사 C(46'여) 씨 등 6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부터 1년 간 환자 19명의 진료기록부를 거짓으로 작성해 건강보험금 5천400여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자신의 딸을 병원 직원인 것처럼 직원 명부에 허위로 올린 뒤 급여 명목으로 500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이 병원 의사 B씨 등이 허위로 환자 처방내역을 작성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