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이 불면증을 털어놨다.
김예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면증이 또 시작되었다. insomn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잠이 안 오는 듯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피곤해 보이는 눈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원 잠이 안 와서 다크써클 장난 아니네" "힘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신곡 '핫 앤 콜드(Hot & Cold)'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진실 지우려 기록 조작…해임해야"
권성동 구속 직후 페북 입장문 "민주당, 피냄새 맡은 상어떼처럼 몰려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