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멤버 김예원이 불면증을 털어놨다.
김예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면증이 또 시작되었다. insomni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예원은 잠이 안 오는 듯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피곤해 보이는 눈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예원 잠이 안 와서 다크써클 장난 아니네" "힘내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신곡 '핫 앤 콜드(Hot & Cold)'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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